![]() |
| ▲ 달서구, 해외 청소년과 함께한 한국 전통문화 체험 성료 |
[뉴스앤톡] 대구 달서구는 병암서원에서 대구보건고등학교의 해외 친선결연 학교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 제42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글로벌 청소년 한국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외 교류학교 청소년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서구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친선결연을 맺은 해외 학교 학생들이 달서구를 방문할 때 한국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을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병암서원의 전통적인 분위기 속에서 ▲ 한복과 전통 예절 ▲ 대형 윷놀이 ▲ 국궁 등을 체험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접 입고, 즐기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대구보건고등학교 학생들과 우즈베키스탄 청소년들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눴다.
단순한 문화 관람을 넘어 청소년들이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해외 교류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달서구의 따뜻한 환대 속에서 한국의 전통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달서구는 오는 10월 대구외국어고등학교와 프랑스 에르네스트 르낭고등학교, 상서고등학교와 태국 퐁사와디기술대학 학생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문화 체험 행사를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국내외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를 무대로 소통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국제화특구로서 관내 학교의 해외 교류를 적극 지원하고, 청소년들의 글로벌 파트너십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