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2026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전수 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2: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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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 불량 업소 특별관리 업소 분류 후 철저한 사후관리
▲ 부안군, 2026년 여름철 식중독 예방 위생 전수 점검 실시

[뉴스앤톡] 부안군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20일부터 오는 8월 4일까지 12일간 관내 일반음식점 811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미 철저한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및 식중독 예방진단컨설팅 대상 업소는 제외된다.

군은 위생팀 2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4명 등 총 16명으로 7개 점검반을 편성해 여름철 주요 식중독 사전예방법 교육 및 현장 위생 지도 점검을 진행 중이다.

특히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위생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특별 관리 대상 업소로 분류해 향후 재점검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은 기온과 습도가 높아 식중독 발생 위험이 가장 큰 시기인 만큼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부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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