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소년DREAM프로젝트 ‘드림몽·꿈마당’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2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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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중·고교와 연계…동아리 활동·직업 체험으로 미래 설계 지원
▲ 청소년DREAM프로젝트 ‘드림몽·꿈마당’ 프로그램

[뉴스앤톡] 제주시는 관내 중·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DREAM프로젝트 ‘드림夢(몽)·꿈마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진로 탐색 과정을 통해 자신의 진로 가치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시는 올해 초 오현고등학교 등 관내 7개 중·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드림몽’은 청소년 진로와 관련한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이며, ‘꿈마당’은 다양한 직업 체험과 진로 특강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드림몽’은 귀일중학교,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제주제일중학교, 오현중학교 학생 11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문화, 예술, 환경, 스포츠, 진로 탐색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꿈마당’은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와 제주중학교 학생 63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전문가와의 만남, 직업 체험, 진로 컨설팅 등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제주시는 앞으로도 7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연내 11차례의 ‘꿈마당’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회차별 다양한 직업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감 있는 진로 정보와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청소년들이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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