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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교육청은 9일 시교육청 영상회의실에서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제2차 반부패·청렴 추진기획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상돈 부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시민감사관 등 총 33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2026년 상반기 반부패·청렴 정책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교육청이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체계 재구조화 ▲부패 취약 분야 집중 개선 ▲참여·소통 중심 청렴 문화 확산 등 34개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특히 상반기 점검 결과 전체 과제 중 79.4%가 이미 완료됐거나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나 현장 중심의 청렴 정책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전년 대비 청렴마일리지 제도, 부패 리스크 발굴 체계 구축, 갑질 자가진단 시스템, 청렴 AI 교육비서 챗봇 구축 등 15개의 신규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
이 중 80% 이상을 상반기에 조기 착수함으로써 청렴 정책의 실행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전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정책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여 올해는 반드시 종합청렴도 향상의 전환점을 만들겠다”며 “학교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인천교육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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