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 인공지능 시대 디지털윤리 의식 확산해야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2: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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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개최…인식제고‧학습 콘텐츠 모집
▲ ‘2026년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 포스터

[뉴스앤톡] 인공지능 시대, 신뢰와 책임의 디지털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전 국민 대상 창작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1일 국민의 인공지능‧디지털윤리 의식 확산과 건전한 디지털 이용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 디지털윤리 창작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인공지능, 함께하는 디지털윤리’를 주제로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를 맞아 안전한 인공지능 실천을 서로 장려하고, 신뢰와 책임의 디지털윤리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한 다짐을 담은 창작물들을 접수한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10월 2일까지이며, 인식제고 콘텐츠와 학습 콘텐츠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인식제고 콘텐츠 부문은 ▲그림일기(초등학생 대상) ▲포스터 ▲카드뉴스 ▲웹툰 ▲영상(숏폼·일반영상) 분야를 모집하며, 학습 콘텐츠 부문은 학교 교육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지도안을 공모한다.

심사는 10월 형식 요건 및 규격 검토를 시작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 국민참여심사 및 상훈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1점(대통령상, 200만 원)과 최우수상 1점(국무총리상, 150만 원)을 포함해 총 25점의 우수작을 선정하며, 수상작은 12월 개최 예정인 ‘2026 디지털윤리대전’을 통해 시상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우수 콘텐츠는 향후 인공지능·디지털윤리 교육 및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는 인공지능·디지털윤리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요강과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디지털윤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디지털윤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디지털윤리의 가치와 실천강령을 다양한 콘텐츠로 표현하고 공유함으로써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신뢰와 책임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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