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말자할매’와 성남 청년 진로 고민 나눈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7 12: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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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청년나침반' 청청페스티벌 연계 운영… 성남 청년 190명 사전 신청
▲ 포스터

[뉴스앤톡]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9월 19일 오후 5시 30분부터 성남시청 야외광장에서 '성남 청년나침반' 프로그램으로 '소통왕 말자할매와 함께하는 성남 청년 진로 고민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2회 성남 청청페스티벌'과 연계해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성남시 청년(19~39세) 190명이 사전 신청했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전에 접수된 고민과 현장 대화를 바탕으로 진로를 찾는 과정에서 느끼는 막막함과 취업 준비, 새로운 도전에 대한 부담 등 청년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눈다. 말자할매 특유의 유쾌하고 친근한 소통을 통해 청년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진로와 미래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고민 상담과 현장 소통은 사전 신청한 성남시 청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청소년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진로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편안하게 나누고 새로운 도전을 위한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회 성남 청청페스티벌'은 ‘청청 이어달리기’를 주제로 청소년의 꿈과 청년의 도전을 연결한다. 체험부스와 청년 창업마켓, 청소년·대학 동아리 공연 및 경연, 가수 김필의 축하공연, 무선 헤드폰을 활용한 사일런트 디스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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