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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뉴스앤톡] 충북 괴산군청 여자씨름단이 충북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2체급 장사를 배출하고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최강의 면모를 다시 한번 과시했다.
지난 9일 진행된 개인전에서 최다혜, 김다영 선수가 각각 매화장사(60kg 이하)와 무궁화장사(80kg 이하)에 올랐다.
매화급 결정전에 나선 최다혜는 이나영(영동군청)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어 열린 무궁화급 결정전에서는 김다영이 김하윤(거제시청)을 2-0으로 제압하며 장사에 등극했다.
앞서 8일 열린 단체전에서 여자씨름단은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과 강인한 투혼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보여줬다.
송인헌 군수는 "단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괴산군의 위상을 높여준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하고 더 큰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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