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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남구청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대기오염의 주범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 홍보를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의 날’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9월 1일 신정4동, 8일 신정5동, 15일 달동, 22일 삼산동, 29일 삼호동 등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검사를 실시한다.
경유 차량은 매연, 휘발유·LPG 차량은 일산화탄소, 탄화수소 등을 측정해주며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해도 행정처분 등 불이익은 없다.
다만 차량 정비 및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등 자율 정비를 권고해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유도한다.
또 공회전 줄이기 캠페인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환경정책 홍보와 운영으로 구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미세먼지·오존 경보가 잦은 요즘 환경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한 만큼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검사에 많이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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