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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 오영준 이재은 강성호 |
[뉴스앤톡] 울산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한국신기록 3개를 작성하는 등 전력을 뽐냈다.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모두 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오영준은 자유형 400m에서 6분33초21, 개인혼영 200m에서 3분20초28로 각각 한국신기록을 쓰며 정상에 올랐고, 평영 100m에서도 1분39초17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성호도 배영 50m에서 28초38의 기록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했다.
강성호는 배영 100m에서 1분02초02로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재은은 평영 50m에서 44초77로 은메달, 접영 100m에서 1분35초44로 동메달을 따내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
북구청 장애인 수영팀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열린 각종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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