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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 6월 24일 이천 꿈빚공유학교 백록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 교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AI·디지털 교육혁신 수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AI로 연결하고 수업으로 확장하다’를 주제로,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교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참여형 박람회로 운영됐다. 박람회는 ▲AI 디지털 활용 체험존(AI 놀이터)'▲AI·디지털 활용 수업 나눔 존(깊이 있는 수업 나눔)'으로 구성됐다.
AI 놀이터(AI Playground)에서는 생성형 AI, 캔바(Canva), 바이브코딩(Vibe Coding), 하이러닝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 교원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AI·디지털 도구를 실제 수업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미래교실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깊이 있는 수업 나눔 존(Deep Learning Class)에서는 초등, 중등, 고등으로 구분하여 하이러닝 활용 수업과 AI 서·논술형 평가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초등에서는 학생 맞춤형 수업 설계와 하이러닝 활용 사례를, 중등에서는 교과 연계 AI 활용 수업과 평가 사례를, 고등에서는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심화 수업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와 함께 미래교실 전시 공간에서는 AI·디지털 교육 우수사례와 학생 결과물, 교수·학습 자료를 전시했으며, 드론 및 레고 체험 공간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아고라실에서는 플레이뷰 모니터를 활용한 AI 서·논술형 평가 체험이 운영됐으며, 이천 디지털 통합 플랫폼 '온유'를 통해 관내 AI·디지털 교육 운영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더불어 'AI·디지털 교육혁신 수업 박람회' 기념 포토존을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김성진 교육장은 “AI·디지털 교육혁신의 출발점은 기술이 아닌 교실 속 실천과 나눔”이라며, “이번 수업 박람회가 학교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 선도학교, 연구회 및 지원단과 연계한 다양한 성장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AI·디지털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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