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기·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창원특례시서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2: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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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격대회 개최를 통한 K-사격의 명가 창원의 입지 공고히
▲ 전국사격대회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오는 7월 및 8월에 경찰청장기 및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가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최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제3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는 경찰청·대한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1992년 제47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창설됐다.

제8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는 경남사격연맹이 주최·주관하는 대회로 사격 저변 확대 및 창원국제사격장의 활용가치를 높이고자 2019년부터 개최됐다.

특히, 두 대회는 2027년 국가대표 선수 및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하는 대회로 본인의 기량을 발휘하기 위해 많은 선수들의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7월부터 8월까지 개최될 2건의 대회에 883개팀, 6,000여 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선수단 및 관계자 체류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국 단위 사격대회 개최를 통해 스포츠 중심지 창원의 이미지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특례시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국제사격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세계사격선수권대회· 2023년 창원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제15회 창원 아시안사격선수권대회를 유치했고,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간 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를 유치하는 등 국내외 사격대회를 연이어 개최하여 사격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시를 찾는 선수들이 기량을 잘 펼칠 수 있도록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창원이 사격 명가로서의 입지를 견고히 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사격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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