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2026년 우수경로당 5개소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2: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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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 ‘솔바람경로당’ 최우수 경로당 선정
▲ 양산시, 2026년 우수경로당 5개소 선정

[뉴스앤톡] 양산시는 관내 경로당의 모범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우수경로당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5개소를 우수경로당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선정 심사는 각 경로당에서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서류심사와 경로당이 직접 발표하는 방식으로 ▲경로당 운영의 투명성 ▲경로당 자치활동 ▲프로그램 및 운영 활성화 노력 ▲운영지원 체계구축 ▲우수·수범사례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심사 결과 동면 솔바람경로당이 최우수 경로당으로 선정됐으며, 우수 2개소, 장려 1개소, 입선 1개소 등 총 5개소가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됐다.

최우수는 솔바람경로당, 우수는 대방노블랜드연리지경로당, 동원로얄듀크2차경로당, 장려는 천년나무경로당, 입선은 청어람경로당이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10월 22일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가 전달되며, 최우수 경로당에는 100만원, 우수 경로당에는 70만원, 장려 경로당에는 40만원, 입선 경로당에는 30만원의 인센터브가 지원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우수경로당 선정으로 각 경로당의 다양한 운영 사례가 공유되고, 어르신들이 보다 활기차게 여가와 사회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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