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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북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5월 7일부터 6월 2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관내 4~6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통합예술교육 프로그램 ‘세상을 만나는 그림책 창문’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표현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에는 장애예술 전문 강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개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을 제공했다.
참여 학생들은 그림책 속 인물과 사건을 탐색하며 감정을 공유하고, 그리기·흙 작업·역할극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와의 대화와 협력, 경청 활동을 통해 공감 능력과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그림책 기반 통합예술교육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반영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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