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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보건교사 대상 흡연 및 마약 예방 교육 직무연수 운영 |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5월 19일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및 인근 지역 보건교사와 업무담당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보건교사 대상 행복·역량 UP! 학생건강 지원을 위한 직무연수(1기)'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담배사업법 개정과 전자담배 사용 증가에 따른 청소년 흡연 문제에 대응하고,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한국담배규제교육센터 이성규 센터장이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전자담배의 문제점 살펴보기’를 주제로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학교 흡연 예방 교육의 중요성 및 운영 방향에 대해 강의했으며, 이어 세원고등학교 신미숙 보건교사가 ‘마약의 올바른 이해를 통한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마약 예방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에듀테크 기술을 활용한 학생 참여형 예방 교육 사례도 함께 소개하여 흥미를 더욱 유발했다.
한편, 이번 교육에는 동두천ㆍ양주보건소의 금연업무담당자 및 금연지도원들도 함께 연수를 참여하여 최신 정보를 함께 공유하면서 학교 인근 금연 구역 내에서 흡연자들을 단속하고 흡연 청소년을 지도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교 금연캠페인을 진행할 때 학교와 협력하여 운영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와 금연 문화 조성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임정모 교육장은 “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흡연 예방 교육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인 흡연 예방 교육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흡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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