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부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0 12: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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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 등 간부공무원 하절기 식중독 예방 위해 관내 9개교 대상 위생점검
▲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

[뉴스앤톡]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하절기 식중독 취약시기를 맞아 학교급식 위생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며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까지 ‘학교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8일부터 교육장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직접 관내 9개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단은 학교 급식 현장을 직접 찾아 식재료의 품질 상태와 원산지를 꼼꼼히 확인하고, ▲조리종사자 개인위생관리 ▲조리장 및 식품보관실 관리상태 ▲급식시설·설비 및 기구 관리 ▲조리부터 배식까지 전반적인 과정 등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맛있는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급식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도 가진다.

류호 교육장은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로 인해 하절기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학교급식 위생 안전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급식 환경 개선을 통해 학부모가 안심하고 학생들이 만족하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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