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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 부평구청 |
[뉴스앤톡] 부평구는 배달앱을 통해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배달앱 등록 음식점 2천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등 영업자 준수사항 ▲영업자 및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는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실시하고,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대표 메뉴에 대한 조리식품 수거검사와 조리용 기름의 산가 측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구 형태 변화 등으로 배달음식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식중독 등 식품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배달음식점의 위생수준을 높이고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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