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중문동 1100로 일대 가로숲길 조감도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중문동 1100로 일대에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월 말일 완료를 목표로 가로숲길을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도로 준공 후 남겨진 유휴공간에 먼나무 가로수를 포함한 다양한 수종을 식재하여 숲길 형태로 조성하고 있으며, 생활권 주변 탄소흡수원을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2024년 도로 확포장이 마무리된 1100로 구간으로 먼나무, 배롱나무, 박태기나무 등 교목류 2,600주와 로즈마리, 털머위 등의 초본류 5,348본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하여 삭막했던 도로 환경을 사계절 푸른 보행자 중심의 거리로 탈바꿈시킨다.
또한, 중문관광단지와 국제컨벤션센터가 위치해 연중 방문객이 붐비는 서귀포시의 대표 관광지인 중문지역에 시는 중문마을 왕벚나무 가로수와 관광단지내 야자수거리, 컨벤션 진입로의 향토 수종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중문지역은 관광객 방문이 가장 많은 곳인 만큼, 이번 가로숲길 조성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녹지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