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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상수조식 양식시설 지도점검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제주 연안 환경오염 예방과 해양생태계 보호를 위해 올해 관내 수산물 육상양식시설 240개소 중 총 134개소 육상양식시설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양식시설 밀집지역 또는 민원 발생 시설 위주로 ▲양식어종 및 사료 종류, 급이 시간대 등 운영 실태 ▲침전조, 3단계 거름망 등 수질오염 방지시설 운영 여부 등을 주로 점검하며, 배출수 시료를 채취하여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도 의뢰할 예정이다.
또한, ▲기타수질오염원의 적정 신고 ▲3단계 거름망 운영 시 준수사항 등 기타수질오염원 운영 관리 요령에 대한 ‘찾아가는 맞춤형 환경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양식 어가의 '물환경보전법' 준수와 법 위반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편, 도내 육상양식시설의 72% 이상이 집중된 서귀포시는 '제주특별자치도 수산물 육상양식시설 배출수 수질기준 및 관리 등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2024년부터 매년 육상양식시설 특별 점검을 실시했으며, 2024년 100개소, 2025년 105개소를 점검한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양식업은 해양 자원의 가치를 드높이는 고부가가치 산업이므로, 연안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적 운영이 중요하다”라며, “육상양식시설 배출수의 수질 관리를 강화해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양식업 발전에 힘쓰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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