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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027년 신설학교 개교 준비, 통학로부터 학교시설까지 꼼꼼히 |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4일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신설학교 제주첨단초·중학교, 서빛중학교, 제주미래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공사 진행 상황과 학생 통학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행정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개교종합점검단을 운영하며 ▲시설 및 안전 관리 ▲학사 및 교육과정 지원 ▲급식·보건 환경 ▲행정기반 구축 등 4대 핵심 분야의 준비 상황을 단계별로 점검해 왔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청 국·과장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의 교육지원국장·행정지원국장, 개교준비팀 등 20여 명이 참여해 학교별 공사 진행 상황과 통학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개교 전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첨단초·중학교에서는 학생 통학로 주변 도로와 수목 정비 상태, 차량 진출입 위치 등을 확인한다. 특히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가 함께 사용하는 운동장 등 공동 이용 공간과 유치원 출입·인계 공간의 안전성도 점검한다.
서빛중학교에서는 시설공사 진행 상황과 함께 진입로 확장공사 추진 일정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진입로 확장공사는 문화재 정밀 발굴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3월 8일 이전 완공될 예정으로, 개교 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여건 확보에 필요한 사항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제주미래고등학교에서는 2027년 1월 31일 준공 예정인 본관동의 모듈러 교사 설치를 위한 기초공사와 다목적체육관의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학생과 차량의 진입로, 실습실 수리공사에 따른 시설 사용 계획, 운동장 조성 상황 등을 점검해 개교 시 교육활동에 필요한 시설 준비 상황을 살필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시설공사 진행 상황과 학생 통학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개교 전까지 보완하여 학생들이 2027년 3월 안전한 환경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개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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