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으로 생각을 넓히고 글쓰기로 나를 표현한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2: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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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찬호 · 정혜덕 작가와 함께 ‘생각 톡! 이야기 톡!’...세상을 바라보고 나를 표현하는 인문학 경험
▲ 2026년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문화예술체험 인문학 특강

[뉴스앤톡] 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인문학적 경험을 확대하고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인문학 특강 생각 톡! 이야기 톡!'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문학·사회·사람 등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며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는 인문학’과 ‘나의 이야기를 표현하는 글쓰기’를 주제로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차 인문학 특강, 오찬호 작가와 함께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오는 10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비전홀에서 사회학자 오찬호 작가와 함께 하는 1차 인문학 특강을 진행한다.

오찬호 작가는 사회학점 관점에서 우리 사회의 경쟁과 차별, 불평등과 일상의 문제를 다뤄온 사회학자이자 작가로, '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 '1등에게 박수 치는 게 왜 놀랄 일일까?', '하나도 괜찮지 않습니다', '민낯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했다. 특히 ▲'납박한 말들'은 ‘2026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됐다.

이번 특강에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평소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사회와 일상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자신의 관점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자는 사전에 작가의 저서를 읽고 강연 및 대화·토론에 참여하며, 학교 밖 청소년뿐만 아니라 ▲인문학과 사회에 관심 있는 보호자 및 시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 2차 글쓰기 교육, 정혜덕 작가와 함께 ‘나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

이어 10월 2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는 정혜덕 작가와 함께하는 2차 글쓰기 교육을 진행한다.

'나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돌아보고 이를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글쓰기 활동을 진행한다. 정혜덕 작가는 청소년 글쓰기 책 '뭐라도 써야 하는 너에게'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글로 표현하는 방법과 태도를 전해왔다.

참여 청소년은 사전에 작가의 책을 읽고 글쓰기 활동에 참여하며, 강사의 피드백을 통해 자신의 글을 수정·보완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자기이해와 자기표현 역량을 높이고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회를 갖는다.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강연미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의 성장은 학업이나 진로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과정에서도 이루어진다”며 “이번 인문학 특강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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