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연수 및 컨설팅'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6 13: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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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로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현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교원 연수 및 컨설팅' 운영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학교 현장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6 동두천양주 기초학력 보장 연수 및 컨설팅'을 운영한다.

이번 연수 및 컨설팅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등은 6월 15일, 초등은 6월 17일 경기 에듀테크 R&D 랩(회천중학교 내)에서 실시한다.

연수에서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활용 방법과 학습이력 관리 방안, 학교급별 기초학력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 운영계획 수립과 학교맞춤선택제 운영, 예산 편성 및 집행 등 실질적인 업무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특히 동두천양주 기초학력 지원단이 참여하는 권역별 대면 컨설팅을 통해 각 학교의 기초학력 보장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학습지원대상학생 선정 및 지원, 학습지원협의회 운영, 다중학습안전망 구축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사례와 어려움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사전 자체점검과 지원단 검토, 대면 컨설팅, 사후 수정계획 제출의 단계별 운영을 통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기초학력 보장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임정모 교육장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와 컨설팅을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책임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기초학력 지원단 운영과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고,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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