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생 곁을 더욱 든든하게, 교육복지사 전문성 키운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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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정서회복 직무연수 추진
▲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정서회복 직무연수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7월 8일부터 관내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교육취약학생의 문제예방과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사례관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별 맞춤형으로 초등학교(8일부터 9일까지)와 중고등학교(13일부터 14일까지)로 나누어 운영하며, 1일 차에는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전문성 향상 과정을, 2일 차에는 대전치유의 숲에서 정서 회복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성 향상 과정은 최혜정 한일장신대학교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경계선 지능 특성을 가진 학생과 자살, 자해 위험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례관리 기반 실습을 통해 유형별 사례관리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정서회복 과정은 대전시 지원으로 대전 치유의 숲에서 맨발걷기, 숲속 스트레칭, 마음챙김 명상 등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교육복지사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어려움에 놓인 학생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교육복지사들이 그 중심에서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연수가 사례관리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육복지사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재충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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