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애(愛) 농산물 사업' 들깨 파종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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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들깨 파종

[뉴스앤톡] 양평군 개군면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사랑 애(愛) 농산물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들깨 파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산물을 심고 가꿔 수확한 뒤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지역특화사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들깨를 파종하며 풍년을 기원했다. 올해 수확한 들깨는 들기름으로 가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장희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을 다해 키운 들깨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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