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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에서 시민들에게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는 1일 의회 청사 앞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동행 음악회’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문화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음악회는 제404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가까이에서 만나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한꿈합창단의 합창 무대를 시작으로 수원시립합창단 버스킹팀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의회 1층 로비에서는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 해 우리는’도 함께 열렸다. 전시에서는 사진을 통해 1980년대 수원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볼 수 있으며, 특별기획전은 9월 6일까지 이어진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과 멋진 공연을 함께 즐기며 문화로도 소통하는 시간을 갖고 싶어 동행 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 자주 만나고 소통하며 열린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특례시의회는 지난해 개원 73년 만에 독립청사의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제13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시민들이 의회를 보다 편안하게 찾고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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