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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수승대 |
[뉴스앤톡] 거창군은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에서 거창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4차 사전신청은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기간에 해당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마지막 사전신청인 만큼 신청 인원에 따른 선착순 마감이 아닌 경비 신청순으로 해당 예산 소진 시 마감될 예정이다.
거창반값여행은 사전신청 후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한 사진과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 2곳에서의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을 사용한 내역을 인증하면 환급금 신청이 가능하며, 숙박경비와 지정관광지의 경우 예외적으로 신용카드 영수증 또는 현금영수증 사용이 인정된다.
환급금은 개인일 경우 최대 10만 원, 팀일 경우 최대 20만 원, 가족(동일 주거지에 거주하는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에 한정)일 경우 최대 50만 원, 청년(사업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4세 이하)일 경우에는 최대 14만 원으로 거창반값여행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된다.
특히, 이번 거창반값여행 4차 여행기간 중인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거창 여름철 대표 관광지인 거창수승대 일원에서 ‘제36회 거창국제연극제’가 개최된다.
국외 7개국과 국내 43개 단체 등 총 50개 연극 단체가 참가해 총 78회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여름휴가 관광지를 찾고 있는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 재방문 관광객을 위한 특별 행사 ‘거창한나라 웰니스 국민되기 챌린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상권 살리기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거창반값여행은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핵심 관광사업”이라며 “이번 4차 거창반값여행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청정 거창을 찾아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거창반값여행의 환급금을 받은 후에도 다시 방문하기 어려운 관광객들을 위해 거창반값여행 누리집을 통해 ‘거창몰'에 접속해 거창에서 생산한 청정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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