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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390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390억 원은 2026년 제2차 지역현안 특별교부금 확보액 155억원 대비 235억 원(252%) 늘어난 것이다.
이는 보통교부금 개편 논의 등 교육청 재정 확보가 열악한 상황에서 현장과 소통하며 지역의 교육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노력한 결과이다.
전북교육청은 그동안 학생 안전 확보, 시급한 교육활동 여건 개선, 노후시설 개선 등 학교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사업 중심으로 지역교육 현안 수요를 발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면밀히 검토해 왔다.
이같은 선제적 노력이 대규모 재원 확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북교육청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 390억 원에 자체 예산 117억 원, 지자체 대응투자 2억원을 포함한 총 509억 원 규모의 재원으로 29개 지역교육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시급한 교육환경 개선 수요를 반영한 △수소에너지고 기숙사 신축(99억 원) △정일중 체육관 전면 보수(37억 원) △전주솔내고 식생활관 이전·개축 (29억 원) 등이 포함된다.
김종현 예산과장은 “확보된 재원이 학생 안전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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