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4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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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로 안심을 더하는 학교문화 조성
▲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10월 14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배움터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배움터지킴이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연수’를 오전과 오후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유스메이트 아동청소년문제연구소 김승혜 대표의 ‘청소년 문제 이해를 통한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과 대전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허애지 관장의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및 공공부문 종사자 아동학대 예방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소년의 행동 특성과 갈등 상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의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절차에 대한 이해를 통해 학생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오전 연수에 참석하는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지향하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의 비전을 공유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배움터지킴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힘써 주시는 배움터지킴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안전과 성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신뢰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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