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평내체육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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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평내체육문화센터' 치매극복선도단체 신규 지정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4일 동부보건소가 평내체육문화센터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하고 현판식을 열어 지역사회 치매 친화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호평체육문화센터에 이어 지역 내 체육문화시설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3월 21일 문을 연 평내체육문화센터는 개관 6개월여 만에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게 됐다.

평내체육문화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을 계기로 구성원들이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치매 친화 활동을 실천할 예정이다.

김준희 평내체육문화센터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돼 지역사회의 치매 인식 개선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문화센터인 만큼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주 동부보건소장은 “평내체육문화센터의 치매극복선도단체 참여로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치매를 이해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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