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치매안심센터 운영 역량 빛났다… 보건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2회 연속 A등급 선정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3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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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기에 이어 2회 연속 최고 등급 A등급 획득,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시장실에서 의료돌봄과 직원들과 '2026년 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뉴스앤톡] 광명시 치매안심센터가 치매관리사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치매안심센터 2주기(2025~2026년) 운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에이(A)등급을 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1주기(2023~2024년) 평가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를 5개 지역 유형으로 분류해 ▲치매 인프라 구축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지역 치매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의 27개 조사 항목을 평가했다.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일반시 유형 평가대상 32개소 중 3개 기관에 주어지는 A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치매 인프라 구축 영역에서 지역사회협의체를 운영하고 예산을 적극적으로 집행한 사항에 대해 만점을 받았으며, 치매 서비스 제공 및 관리 영역에서는 경도인지장애 대상 ‘인지강화교실’, 경증 치매환자 대상 돌봄 프로그램 ‘치매환자쉼터’, 보호자 돌봄 부담을 완화를 위한 ‘가족교실’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역량 강화 영역에서는 치매파트너 운영 등 치매 인식개선 활동과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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