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감일중학교, "가정과 학교를 잇는 따뜻한 소통, WE-DO 인성 브랜드로 꽃피우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8 13: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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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학생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인성 프로젝트 전개
▲ 행사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 하남시 감일중학교는 학기말 '꿈·끼 탐색 주간'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회정서학습(SEL) 기반 'WE-DO 인성 브랜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학교와 가정을 잇는 실천 중심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성적 처리 이후 발생하기 쉬운 학기말 교육공백을 교육활동으로 채우기 위해 마련됐다. 자기인식, 자기관리, 사회적 인식, 관계관리, 책임 있는 의사결정 등 사회정서학습의 핵심 역량을 교육과정과 가정 연계 활동에 반영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세계 공동체 속에서 인성을 실천하도록 했다.

가정 연계 프로그램인 'WE-DO 에듀-파트너'에서는 고교학점제 특강과 진학 상담을 운영하고, '가족합심 인성 챌린지'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과 협력을 실천하며 학교에서 시작된 인성교육을 가정으로 확산했다.

학생들은 마을 문제 해결 프로젝트, 공정무역 캠페인, 마음이음·바디스캐닝, 60초 숏폼 챌린지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세계시민의식을 키우고,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다양한 활동으로 실천했다. 또한 환경교육과 연계해 잔반 줄이기, 개인 텀블러 사용, 에너지 절약 등 탄소중립 실천에도 참여했다.

정영숙 교장은 "인성교육은 교실을 넘어 지역사회와 가정 속에서 실천할 때 삶의 역량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WE-DO 인성 브랜드를 통해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감일중학교는 앞으로도 학교에서 시작된 인성교육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을 바탕으로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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