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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미사강변고등학교, 미사강변고-한양대, 창의·융합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뉴스앤톡] 미사강변고등학교는 6월 10일 교내에서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창의·융합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기반으로 고등학교와 대학 간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공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 지원을 비롯해 고교 교사와 대학교수의 코티칭(Co-Teaching) 협력 수업 운영, 전문가 초청 특강 및 과학캠프 지원, 전공·진로 연계 멘토링, 교육봉사 및 교육실습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과 함께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이동과학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한양대학교 최정훈 명예교수의 진로 특강을 들은 뒤 연료전지, 블루투스 스피커, 형상기억합금, 당도계 제작 등 첨단 융합공학 분야 실습에 참여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미사강변고는 과학중점학교의 특성을 살린 심화 탐구 활동과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고, 한양대학교의 전문 인적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명숙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접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통찰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북기 한양대학교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장은 “미사강변고등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실제적이고 수준 높은 과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사강변고등학교는 앞으로도 대학 및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역량과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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