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노인문화센터, 어르신과 함께 ‘잔반 없는 날’ 캠페인 시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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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식당 이용자 대상 잔반 줄이기 실천 독려
▲ 어르신과 함께 ‘잔반 없는 날’ 캠페인

[뉴스앤톡]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9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우양재단 공모사업 '잔반 없는 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잔반을 줄이고, 이용 어르신들이 음식의 소중함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센터는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잔반 줄이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캠페인 첫날에는 경로식당 이용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홍보 포스터를 게시하고, 직원들이 잔반을 줄여야 하는 이유와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식사를 마친 뒤 잔반을 남기지 않은 어르신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응모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이용자들이 보다 즐겁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강화군노인문화센터는 캠페인 기간 동안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잔반 줄이기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경로식당 이용자와 직원이 함께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우석순 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르신들이 음식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반을 줄이는 작은 실천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캠페인 기간 동안 많은 어르신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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