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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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환경 변화와 시민의 역할 모색…'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도 함께 진행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지난 4일 오후 3시 30분,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미자 영종구의회 의장, 차석교 대한노인회 영종구지회장, 조택상 영종ㆍ강화ㆍ옹진 지역위원장, 김홍복 (전)중구청장, 김창수 (전)민주평통 사무처장, 황준호 (전)청와대 안보실 외교정책 행정관을 비롯해 지역 사회단체 회장 및 회원 등 108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평화통일 시민교실은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한반도 평화환경의 변화를 이해하고, 평화통일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김창수(전) 민주평통 사무처장이 맡아 ‘한반도 평화환경 변화와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전 사무처장은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국제환경을 설명하고, 평화공존과 통일을 위해 시민사회가 관심을 갖고 실천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이야기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황준호 (전)청와대 안보실 외교정책 행정관이 패널로 참여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한반도 정세와 평화정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시민교실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도 진행했다. 국민인터뷰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활동이다.

참석자들은 평화통일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바람을 자유롭게 나누며 평화의 의미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무용 회장은 “한반도의 평화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더욱 굳건해질 수 있다”며 “오늘 시민교실과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앞으로도 평화통일 시민교실, 국민인터뷰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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