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인천영종구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 수렴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7 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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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분기 인천영종구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2026년 3분기 인천영종구협의회 정기회의

[뉴스앤톡]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회장 김무용)는 지난 9월 4일 오후 2시, 영종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자문위원과 관계공무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보궐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 설명 △2026년 2분기 이후 영종구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영종구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무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특정한 누군가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과 실천이 평화공존의 기반을 다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길이나라 기획홍보위원장은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사업의 추진 배경과 참여 방법,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며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진 자유토론에서는 자문위원들이 분과별로 모여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바람직한 남북관계의 방향과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방안,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과제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으로 연결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영종구협의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공감대 확산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를 비롯해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과 평화통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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