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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에서 강은호 위원이 발언을 하고 있다 |
[뉴스앤톡] 수원특례시의회 도시미래위원회 강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동)은 15일 열린 제403회 임시회 도시미래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도시정책실 건축과를 대상으로 「빌라가꿈관리소」 사업 확대 추진과 관련해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사업 효율화 방안을 제시했다.
강 의원은 「빌라가꿈관리소」 사업 추진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에 공동 관리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청소·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거환경 개선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강 의원은 “주택 밀집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에코스테이션」 사업과 「빌라가꿈관리소」 사업을 연계할 경우, 소규모 공동주택의 주거환경을 한층 더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사업 간 연계를 통한 정책 효과 제고를 주문했다.
다만 「빌라가꿈관리소」 사업에 공적 재원이 투입되는 만큼 형평성 논란이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강 의원은 “사업의 필요성과 효용성은 충분히 인정되나, 입주민 자비로 관리비를 부담하는 공동주택과 비교했을 때 어디까지 공공의 비용으로 충원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사전에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걍 의원은 “빌라 등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에 비해 관리 여건이 열악한 측면이 있다”며 “향후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을 위한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조례 제·개정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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