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봉사단, 신임 전주시 완산구청장과 첫 소통!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다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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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첫 소통의 시간 마련
▲ 해바라기봉사단, 신임 완산구청장과 첫 소통! 민·관 협력으로 따뜻한 복지공동체 다짐

[뉴스앤톡] 전주시 완산구는 지난 24일 해바라기봉사단 임원진과 신임 구청장 부임 후 첫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랜 기간 완산구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완산구 해바라기봉사단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향후 자원봉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봉사활동 계획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민·관 협력 강화,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주시장상을 수상한 해바라기봉사단에 표창장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해바라기봉사단 우수연 회장은 “앞으로도 해바라기처럼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단이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숙희 완산구청장은 “해바라기봉사단은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완산구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해바라기봉사단은 현재 262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명절음식 및 밑반찬 나눔▴김장김치 나눔 ▴사회복지시설 정기봉사 ▴폐지수거 어르신 생일축하 지원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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