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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운동부지도자 전문성·책무성 강화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학교운동부지도자 189명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32명 등 2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학교운동부지도자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고, 학생선수의 인권과 인성을 존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우수 학생선수 육성과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학교운동부 운영 가이드라인 준수, 불법찬조금 근절, 학생선수 인권 보호 등 지도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갖춰야 할 역량과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인권 친화적인 학교운동부 조성을 위한 스포츠 인권교육과 (성)폭력 예방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교재를 배부하고, 학생선수의 인권을 존중하는 지도문화 정착을 강조했다.
또한 학교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등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학교운동부 운영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날 ‘공직자의 청렴 의무’를 주제로 학교운동부지도자들과 소통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교운동부의 청렴은 교육 현장에 대한 신뢰와 직결되는 핵심 가치”라며 “학생선수들이 불합리한 관행이나 부조리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신의 꿈과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공정한 학교운동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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