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 학급 맞춤형 자문 본격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0 13: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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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현장·공동 자문으로 학교별 맞춤형 지원 및 실천 역량 강화
▲ 자문 진행중인 사진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7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충남 도내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와 한국어 학급 운영교 74교를 대상으로 현장 방문 및 온라인으로 '2026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 학급 자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은 한국어 학급 운영교와 다문화 교육 선도학교를 비롯해 ▲상호 문화 교육 중점 운영교 ▲이중언어 교육학교 ▲이주배경학생 집중 지원교 등 다문화 교육 관련 사업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학교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다문화 교육의 운영 내실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충남교육청은 학교의 접근성과 운영 여건을 고려해 온라인(비대면), 학교 방문(대면), 공동 자문 가운데 학교가 원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26년 신규 한국어 학급 운영 학교와 2027학년도 한국어 학급 운영 희망 학교에는 대면 자문을 권장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실질적인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동 자문에서는 권역별 학교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며 학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이번 자문 결과를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학교 현장의 다문화 교육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다문화 교육은 학교마다 학생 구성과 교육 환경이 다른 만큼 획일적인 지원보다 학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한국어교육과 상호 문화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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