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민선9기 구정방향 맞춰 ‘조직개편’… 10월 1일 시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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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국 3실 24과 114팀 체제로 재편… 소통홍보실·미래인재정책과 신설
▲ 대전 동구청사

[뉴스앤톡] 대전 동구는 민선9기 새로운 구정 비전과 핵심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관광·복지·도시혁신·안전 등 민선9기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조직과 기능을 재편하고, 구정 홍보와 대외소통, AI 행정전환, 돌봄 등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맞춰 추진체계를 정비했다.

조직은 기존 6국 2실 25과 112팀에서 6국 3실 24과 114팀으로 개편되며, 전체 정원은 888명으로 변동 없다.

6개국은 ▲자치행정국 ▲관광미래국 ▲경제환경국 ▲복지돌봄국 ▲도시국 ▲안전생활국으로 각각 기능과 명칭을 재편한다.

주요 개편 내용은 소통홍보실과 미래인재정책과 신설이다.

소통홍보실은 언론·미디어·소통 기능을 통합해 구정 홍보와 대외소통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인재정책과는 인구·청년·교육·대학 협력 기능을 연계해 지역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 마련을 담당한다.

또한 기획실에 AI혁신팀을 신설해 AI·통계·빅데이터 기능을 연계하고, 관광문화체육과에는 체육시설팀을 신설해 체육시설 조성과 운영·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9기 구정 방향을 조직에 반영해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변화를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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