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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밤 ‘2026 달성 100대 피아노’ |
[뉴스앤톡] (재)달성문화재단의 대표 시그니처 축제인 ‘2026 달성 100대 피아노’가 오는 10월 3일 국내 최초 피아노 유입지인 사문진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로컬 100’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보적인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달성 100대 피아노’는 올해 사문진 공간 전체를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무대 위 모든 연주는 라이브로 진행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는 오직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하고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낮 시간대 사문진 주막촌 일대에서 펼쳐지는 연계 프로그램으로 포문을 연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온 달성_멜로디 on’은 가을 나들이를 나선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선사한다.
이어 사문진 상설야외공연장으로 무대를 옮겨 오후 6시부터 식전 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7시에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본 공연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본 공연에는 4년 연속 예술감독을 맡아 축제의 예술적 깊이를 더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필두로 국내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홍기, 박연민, 정한빈이 파트리더로 참여한다.
여기에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96인의 피아니스트가 합류해 오직 달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100대 피아노의 웅장한 앙상블을 완성할 예정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100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합주부터 이색적인 연주까지 한데 어우러져 한층 더 다채롭고 풍성해졌다.
특히 4대의 피아노와 16개의 손이 만들어내는 특별 무대인 ‘4 Pianos 16 Hands’가 기대를 모은다. 베토벤 교향곡 제5번 ‘운명’을 피아노 4대가 빚어내는 입체적이고 웅장한 선율로 선보이며 관객들을 압도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휘자 김광현이 이끄는 ‘달성 피아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더해져 엘가, 드보르작, 차이코프스키 등 거장들의 명곡을 100대 피아노와의 웅장한 합주로 펼쳐내며 사문진의 가을밤을 채운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콰르텟과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의 감각적인 재즈 무대가 가을밤의 운치를 더한다. 이어 독보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는 감성 듀오 멜로망스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최재훈 이사장은 “올해 ‘달성 100대 피아노’는 낮부터 밤까지 사문진 일대를 하루 종일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꾸몄다”며 “가을이 깊어가는 길목에서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이 선율로 하나되는 압도적인 감동을 현장에서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상세한 내용은 달성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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