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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교육지원청, [부설영재교육원] '도전하는 영재' 운정고와 함께하는 지역인재동행성장캠프 성료 |
[뉴스앤톡]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7월 25일 운정고등학교에서 초·중등 영재교육대상자와 지역 우수 고등학생이 함께하는 '도전하는 영재, 운정고와 함께하는 지역 인재 동행 성장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자율형 공립고 2.0을 추진하고 있는 운정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에는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2학년) 99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수학·과학·정보 분야의 융합 탐구활동을 통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운정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한 다양한 체험형 부스에서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탐구활동과 멘토링을 함께 경험했으며, 선배와 후배가 단순한 진행자와 참여자의 관계를 넘어 멘토와 멘티로 소통하며 학습 경험과 탐구 노하우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서는 수학, 과학, 정보 영역을 아우르는 10개의 융합 탐구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전기 흐름과 도체·절연체 탐구, ▲어는점 내림을 활용한 아이스크림 만들기, ▲도블 게임 속 수학 원리 찾기, ▲계란 낙하 보호 장치 설계, ▲친환경 소금물 전지 자동차 탐구, ▲가우스 가속 롤러코스터 실험, ▲무선통신 원리 탐구, 과학 추리 활동, ▲비눗방울을 활용한 페르마의 점 실습, ▲암호화와 암호 해독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과에서 배운 개념을 실생활과 연결하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선배와 후배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수학·과학·정보 분야에 대한 흥미와 탐구 의욕을 높였으며, 운정고 학생들은 부스를 직접 운영하고 후배들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리더십,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번 캠프는 지역 인재 간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교육의 선순환을 실현한 의미 있는 사례이다.
파주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교육 자원을 활용한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캠프는 지역의 우수한 고등학생과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지역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와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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