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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2026 여주 고교학점제-진학한마당' 성황리에 개최 |
[뉴스앤톡]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5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 교원 및 지역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고교학점제-진학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교학점제와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학업 및 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과 더불어, 민선 6기 경기교육의 비전과 새로운 정책을 알리는 학부모 통합연수도 함께 운영했다.
통합연수에서는‘사람 중심 AI시대 교육’을 비전으로 하는 경기교육대전환의 주요 방향을 소개하고, 학생의 문해력과 집중력, 친구 관계, 신체활동 및 정서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취지와 추진 방향을 학부모들과 공유했다.
특히 폰 프리 스쿨을 단순한 스마트폰 사용 금지나 통제 정책이 아니라, 학교와 가정에서 충분한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거치고, 학생·교사·학부모가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함께 실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오전 1부에서는 조용민 대표가 ‘AI 시대 생존 자녀교육’을 주제로 인공지능 시대에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역량과 미래사회에 필요한 자녀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광주중앙고등학교 안준범 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축적한 진학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학생의 진로·학업 설계, 학교생활기록부 관리 및 대입 준비 방향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오후 2부에서는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이 진행됐다. 진학지도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참여해 학생의 학교생활기록부, 진로 희망, 과목 선택 및 학업 성취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학생별 맞춤 상담을 제공했다.
김상성 교육장은 “경기교육대전환은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현장에 정착할 수 있다”며 “여주교육지원청은 고교학점제와 진로·진학 지원은 물론,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을 건강하게 활용하며 사람 중심의 미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여주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급변하는 AI 시대에도 사람다운 가치와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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