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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7월 30일 광명시민회관에서 광명시 드림스타트와 협력하여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하나로! 한 여름밤의 축제'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지원 대상을 학생 개인에서 가족까지 확대하여 학생과 가족 4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으로, 가족오페라 '마술피리' 공연 관람과 가족 체험활동을 연계하여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공연에 앞서 협동과 배려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부스에서는 [협동! 자이언트 젠가], [도전! 바둑알 튕기기], [성공! 고리던지기] 등 가족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과 [우리가족 추억 한 컷], [우리가족 사행시], [긍정적 행동 나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가족 간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이후 가족들은 가족오페라 '마술피리'를 함께 관람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상상력과 감성을 나누고, 공연 종료 후에는 가족사진 전시와 사행시 우수작을 함께 감상하며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문화공연 관람을 넘어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소통한 뒤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족 중심의 학생맞춤통합지원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다.
김명순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만을 위한 지원을 넘어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가족오페라와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높이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와 광명시, 복지·상담·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과 가족을 함께 지원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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