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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교육청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발달과 인성 함양을 지원하고자 ‘2026 울산광역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오는 9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대회는 ‘함께 뛰며 성장하는 미래 인재’라는 취지 아래 학생의 건강 체력 증진과 건전한 인성 함양,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회 종목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종목인 축구, 풋살, 농구, 배드민턴, 배구, 탁구, 줄넘기 등 19개 종목과 여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한 권장 종목 수족구, 어택볼, 창작 댄스를 포함해 모두 22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올해 대회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 194개 학교에서 815개 팀, 학생 1만 215명이 참가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812명이 증가한 규모로, 학생들의 학교체육 활동과 스포츠클럽 참여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는 울산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을 비롯해 지역 내 22개 경기장과 학교 체육관 등에서 분산해 열린다.
종목별 우승팀은 오는 11월 열리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울산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
울산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 운영과 함께 학교 현장에서 체육 활동이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아침틈틈짬짬운동, 365+ 체육온활동, 여풍당당, 온‧동‧네 마을 단위 클럽 대회’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 활동 참여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스포츠클럽은 승패를 넘어 동료와 소통하고 배려하며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운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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