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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교육지원청, 안민석 교육감과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 열어 |
[뉴스앤톡]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은 7월 22일 여주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경기교육대전환 폰 프리 스쿨 정책설명회'를 열고, 학생들의 배움과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폰 프리 스쿨' 정책의 추진 취지와 방향을 여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과 김상성 교육장을 비롯해 여주 관내 학부모, 교장·교감·교사, 학생, 유관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안민석 교육감의 인사말과 정책 안내로 시작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학생은 등교가 설레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경기교육대전환의 목표”라고 강조하며,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했다.
이어 여흥중학교 댄스동아리 학생들이 폰 프리 스쿨 홍보 음악에 맞춰 직접 창작한 안무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후 참석자들은 "폰 끄고! RAS 해!”라는 구호를 함께 외치고, 기념 촬영을 하며 폰 프리 스쿨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정책설명은 화성중학교와 화성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학교 현장에서 폰 프리 스쿨을 실천해 온 경기도교육청 폰 프리 스쿨 추진단 최승일 단장이 맡았다. 최 단장은 정책의 추진 배경과 방향을 설명하고, 학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어 학생·학부모 대표가 참여하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과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전원이 “세종대왕의 지혜! 폰 프리로 이어가자!”라는 여주 자체 슬로건을 함께 제창하며 마무리됐다.
김상성 교육장은 “이번 설명회는 여주 교육공동체가 폰 프리 스쿨의 취지와 실천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라며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천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책과 예술,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실천해 달라”며 “폰 프리 스쿨과 RAS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정책설명회를 계기로 2학기부터 관내 각급 학교에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폰 프리 스쿨 실천을 지원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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