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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유아교육진흥원 |
[뉴스앤톡]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이 8월 울산 지역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평가 중간 자체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자체 점검은 현장의 자율성을 높이고 유아들에게 더욱 안전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각 유치원에서 구성한 ‘자체 평가위원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평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각 위원회에 학부모 위원 1인 이상을 반드시 포함하도록 했다.
특히 올해는 교원들의 과도한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자 지표를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기존 4개 영역 평가 구조를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 건강·안전, 교육 환경과 운영 관리’ 등 3개 핵심 영역으로 간소화했다.
또한 이번 중간 점검에서는 ‘건강·안전’ 영역의 현장점검도 이뤄진다.
자체 평가위원회 학부모 위원이 교직원과 함께 유치원 실내외 공간을 점검하며 안전 요소를 확인한다.
기존 충족 여부만 확인했던 것을 올해부터 ‘개선 필요’ 항목을 새롭게 추가했다.
점검 결과를 기록하고 보완하도록 해 단순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취약점을 꼼꼼히 확인해 개선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
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유치원 평가는 불필요한 서류 작업을 대폭 줄여 유치원 현장이 본연의 유아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라며 “학부모의 직접적인 현장점검으로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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