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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국립대학교(GNU)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알럼나이 네트워킹@GSAT’을 개최하고 알럼나이 연합회를 공식 출범했다. |
[뉴스앤톡]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은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6 알럼나이 네트워킹@GSAT’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창업 알럼나이(동문) 연합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GSAT 2026 글로벌 융복합 창업 페스티벌’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추진됐으며, 사업단의 우수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을 거쳐 간 우수 졸업기업의 사업화 성과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후배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3자 간의 실질적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알럼나이(Alumni) 연합회’가 공식 출범하여 의미를 더했다. 사업단은 우수 졸업기업을 대표기업으로 위촉하여 알럼나이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자생적 창업 커뮤니티 운영의 구심점을 마련했다.
위촉된 운영위원회 대표기업으로는 ㈜라이브워크(대표 엄봉식), 주식회사 씨라이프사이언스랩(대표 정영인), 주식회사 금륜ENG(대표 정순호), 주식회사 캠프(대표 김윤완), 프로소프트(대표 이민수)가 이름을 올렸다.
행사는 ▲알럼나이 연합회 공식 출범식 및 대표기업 위촉식 ▲우수 졸업기업의 창업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키 알럼나이 토크(Key Alumni Talk)’ ▲졸업기업과 협력 투자사가 함께하는 ‘창업 성장 토크콘서트’ ▲협력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투자 협력기관 리버스 기업설명회(IR)’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투자 협력기관 리버스 IR’에서는 투자사가 직접 운용 펀드와 주력 투자 섹터, 투자 단계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존 IR 피칭과 반대로 투자사가 먼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참여 창업기업의 IR 준비와 후속 투자 검토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한편, 올해로 4차 연도에 접어든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의 창업중심대학에 선정된 이후, 우수 창업기업 발굴·맞춤형 성장 지원, 투자 연계 및 판로 개척, 글로벌 진출, 지역 창업문화 확산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동남권 창업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 결과, 사업단은 2025년 연차평가에서 전국 11개 창업중심대학 중 TOP3(우수)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사업단을 거쳐 간 졸업기업들은 누적 매출 성장과 신규 고용 창출, 민간 투자 유치, 정부 후속지원사업 수주, 지식재산권 확보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둬 경남을 넘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우주항공·방산, 정밀기계, 화학·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AI·딥테크 등 지역특화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졸업기업이 다수 배출되어, 사업단이 강조해 온 ‘지역특화·수요 맞춤형 창업지원’ 모델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병근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환영사에서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4차 연도에 들어서며 2025년 연차평가에서 전국 창업중심대학 가운데 TOP3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오늘 출범한 알럼나이 연합회를 통해 선배가 후배를 이끌고, 후배가 선배의 성장을 함께 만드는 선순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여, 경남의 창업기업이 글로벌 무대에서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앞으로도 알럼나이 연합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졸업기업·선정기업·협력 투자사 간의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고, 라이즈(RISE)·글로컬대학 사업, 그린 스타트업 타운(2027년 준공 예정) 등 대학 보유 자산과 연계하여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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