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남교육지원청은 15일 개운초를 방문해 아침돌봄 맞춤형 상담을 하고 프로그램 현장을 점검했다 |
[뉴스앤톡]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15일까지 강남 지역 전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방과후·돌봄, 방과후온라인지원시스템 상담(컨설팅)’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초등 돌봄·방과후 운영의 학교 현장 요구를 정책에 반영해 운영 전문성을 높이고, 행정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컨설팅)은 초등방과후·돌봄과 방과후온라인지원시스템 두 개 분과로 나눠 운영된다.
초등방과후·돌봄 분과는 늘봄지원실장과 돌봄전담사로 구성된 지원단이 참여해 현장 중심 상담으로 진행된다.
내용은 방과후학교 보조금 등 목적사업비의 적정 집행, 틈새 돌봄 운영, 위·수탁 계약 운영 등을 중심으로 구성해 초등방과후·돌봄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과후온라인지원시스템 분과는 시스템 활용 경험이 풍부한 늘봄·교무행정실무사를 중심으로 ‘상담제도(멘토-멘티제)’를 운영해 실무 지원을 강화한다.
초등학교 3학년 방과후 이용권 전환 방법과 온라인 수강료 징수, 환불 절차 등 시스템 전반을 권역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아침 돌봄을 운영하는 지역 초등학교 11곳을 대상으로 ‘아침 돌봄 현장 점검(모니터링)’도 병행한다.
오전 7시 40분부터 학교를 방문해 학생 출결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운영의 어려움을 수렴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이후에도 상담을 희망하는 학교는 ‘강남학교컨설팅장학지원센터’와 ‘강남초등 방과후·돌봄 단체 온라인 대화방(오픈채팅방)’으로 신청하면 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임채덕 교육장은 “맞춤형 실무 상담과 현장 안전 점검으로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등교부터 방과후까지 이어지는 초등방과후·돌봄 지원의 표준 모형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