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교육지원청·안산시·학교가 함께 이룬 학교시설 개방 협약률 93% 달성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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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행정국장·재무관리과장 등 간부진의 현장 방문 및 맞춤형 컨설팅 추진
▲ 안산교육지원청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현장 방문 점검 및 컨설팅 결과, 학교시설 개방 업무협약 체결률이 2025년 3월 30%대에서 2026년 5월 기준 93%(100교)까지 대폭 상승했으며, 그에 따른 안산시 교육경비(인센티브 및 운영비) 약 6억 6천만원도 추가 확보 했다고 밝혔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간 미협약교 및 미개방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집중 실시했다. 학교별 여건에 따른 개방 장애요인을 분석하고, 실무협약 체결 시 지원사항을 안내하여 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교육장, 행정국장, 재무관리과장 등 간부진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면서 학교의 자발적 협약 체결을 이끌어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학교시설 적극 개방 협조 요청 ▲개방 관련 장애요인 및 민원 사례 청취 ▲실무협약 체결 시 지원사항 안내 ▲학교시설 개방 및 이용실태 점검 등이다.

이번 성과는 안산교육지원청의 현장 중심 추진력과 안산시청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그리고 학교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협조가 한데 모인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각 학교 관리자들은 학교시설이 지역사회와 함께해야 할 공공자원이라는 인식 아래 적극적으로 협약 체결에 동참하며 이번 성과를 뒷받침했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설당직원 휴무 시 무인경비 용역 시범사업 ▲구조 부적합 학교 시설 개선 지원 ▲우수 개방 사례 발굴·공유 등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는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장은 “학교시설은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해야 하는 소중한 공공자원”이라며, “학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주민과 학교가 상생하는 학교시설 개방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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