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1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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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 담은 삼계탕·겉절이 김치,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
▲ 안성2동 새마을부녀회,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

[뉴스앤톡] 안성2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6일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먹거리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사업에 참여한 부녀회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새벽부터 모여 정성을 담아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를 직접 준비하며 봉사에 구슬땀을 흘렸다.

정성으로 준비된 삼계탕과 겉절이 김치는 안성2동 각 마을 통장들을 통해 관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안금은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생각하며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항상 지역 공동체를 위해 앞장서시는 부녀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안성2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모두가 함께 웃는 안성2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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